일상2012.03.19 14:18
보드게임을 아주 즐겨라 하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쥐어주고 쉬는건 부모로써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완전히 못하게 하지는 못하겠지만, 조금 조절을 할 필요도 있고..

스마트폰 할 생각이 안나게 다른 것으로 유도를 하려는 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방법은 보드게임중의 하나인 텀블링 몽키라는 게임입니다.

홈플러스 가서 보다가 덥썩 사버렸지요.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직 뜯지도 않고, 판을 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방식은 간단합니다.

1. 야자수를 조립하고, 색깔 막대를 모두 꽂은 다음에 원숭이를 위에서 부으면 일단 준비된겁니다.
2. 색깔 주사위를 던져서 나오는 색깔대로 위에서부터 나온 색깔의 막대를 빼면됩니다.
3. 떨어지는 원숭이가 가장 적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죠.

간단하지요? 나이 불문하고 규칙이 쉬워서 쉽게 쉽게 할수 있을듯합니다.


뜯어보니 이런 구성품이 네요.
야자수 조립도 어렵지 않구요. 색깔막대도 빙글 돌리면 잘떨어지더군요.
원숭이는 30마리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만드는건 아빠의 몫이군요.ㅠㅠ
간단하니까. 이정도는..


집이 어수선합니다.--;
꽂는 칸은 5층이고, 각각 색깔별로 2개씩해서 6개를 한층마다 꽂아줍니다. 골고루 꼽아주면 됩니다.


이제 위에서 원숭이를 부어주면 준비 완료~~
아직까지 아들 둘이 별 관심을 안주네요..-_-;

이제..하자꾸나 얘들아...

 그나마 내복맨 우리 큰아들은 직접 꽂아주기도 합니다.
작은아들은 다른 게임인 아이스크림 쌓기 게임을 하느라 눈길도 안주네요.

결과적으로? 우리 4식구가 재밌는 시간을 오래오래...보냈답니다. --;
밤늦게까지 계속 하자고 해서..엄청나게 많이 한거 같습니다.
4명이서 하기도 하고, 3명이서 하기도 하고, 2명이서 하기도 하고.....


우리아들들은 한번 재밌으면 뽕을 뽑으려고 드네요..

마눌님도 규칙도 쉽고 복잡하지 않아서 괜찮다는 점수를 주네요...^^


짤막짤막 동영상입니다.
왜냐면? 나도 게임에 참여를 하고 있는 중에 잠깐잠깐 찍었기 때문이죠..--;
둘째아들도 곧잘하네요.
 

 

 

 


재밌는 보드게임들 많이 찾아보시고, 가족들과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지면 어떨까요?
^^
먼저 거실부터 깨끗이 치워야겠네요.
요즘 혼자 거실에서 자기 때문에, 일요일이라고 이불도 그냥 저대로 놔뒀네요..ㅎㅎ--;
 

Posted by 심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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