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2.02.15 12:22
애절한 노래 해를 품은 달(해품달) OST 총정리 듣기

해를 품은 달(해품달) 의 배경음악들도 정말 맘에 듭니다.

최근 드라마 OST 는 드라마의 전개나 홍보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곡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해품달도 그와 같은 맥락을 하고 있죠.

사실 part1 이 린의 시간을 거슬러가 될뻔 했다는데, 아무래도 어린시절이기 때문에, 조금은 더 깨끗한 느낌의 해오라의 달빛이 지고를 Part1 으로 했다고 그러더군요.

현재 해품달 OST 는  Part4 까지 나와있습니다.


- 해를품은달 OST Part 1 (달빛이 지고 - 해오라) 
- 해를품은달 OST Part 2 (시간을 거슬러 - 린)
- 해를품은달 OST Part 3 (눈물길 - 휘성)
- 해를품은달 OST Part 4 (그림자 - 먼데이키즈) 






Part 1 (달빛이 지고 - 해오라) 
해오라(임지현) / 가수
출생 1991년 05월 52일
신체 키163cm, 체중47kg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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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해오라 라는 가수를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그런데 알고보니 OST 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라고 하더군요.
맑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서 참으로 듣기가 좋습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밤이면

살며시 눈을 감아요

마치 그대가 내 옆에 있는 것만 같아

말없이 그대를 따라 걸어요

매일 한걸음 한 걸음조차

다가가지도 못하지만

달빛이 지네요 내 가슴속에 새까만 달이 지네요

아무 말도 못하는 나를 닮았죠

너무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면

새까맣게 재가 돼버린 추억이야

차가운 어둠이 내리네요

작은 별이 뜨네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그댈 부르지만

대답은 왜 들리지가 않나요

매일 한걸음 한 걸음조차

다가가면 멀어지는데

달빛이 지네요 내 가슴속에 새까만 달이 지네요

아무 말도 못하는 나를 닮았죠

너무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면

새까맣게 재가 돼버린 추억이야

바보 같은 믿음만 커지고

커져가는 기대들은 싫어

또 갈라지는 이런 맘도 싫어

도와줘 도와줘

불행한 마음만 가득한 내 마음을

달빛이 지네요 내 가슴속에 새까만 달이 지네요

아무 말도 못하는 나를 닮았죠

너무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면

새까맣게 재가 돼

달빛이 지네요 내 가슴속에 새까만 달이 지네요

너무나도 보고픈 그댈 닮았죠

자꾸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면

새까맣게 재가 돼버린 추억이야

새하얗게 흘러내리는 눈물이야


Part 2 (시간을 거슬러 - 린)
린(이세진) / 가수
출생 1981년 11월 10일
신체 키168cm, 체중47kg
팬카페 Lyn을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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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훤(김수현)과 연우(한가인)의 메인 테마입니다.
태연의 '만약에'를 편곡했던 Meng이와 김박사가 작곡한 곡으로 훤과 연우의 엇갈리는 운명을 표현했습니다.
김박사와 린이 이곡을 가지고 약간의 의견대립이 있었다고 하는데, 실제적으로 린 스타일로 부른게 더 맘에 든다고 방송에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구름에 빛은 흐려지고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소리 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젖어든 빗길을 따라가 함께한 추억을 돌아봐
흐려진 빗물에 떠오른 그대가 내 눈물 속에서 차올라와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흩어져가, 나와 있어주던 그 시간도 그 모습도

다시 그 때처럼만 그대를 안아서 시간을 거슬러 갈수 없나요
한번이라도 마지막일지라도 괜찮을텐데


Part 3 (눈물길 - 휘성)
휘성(최휘성) / 가수
출생 1982년 02월 20일
신체 키172cm, 체중63kg
팬카페 ★☆Whee Sung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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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이 군대 가기전 마지막으로 관여한 OST 라고 합니다.
뮤직비디오로도 제작되고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난 처음 보는 낯선 곳에 지금 서있어
정신없이 걷고 뛰다 길을 잃어버린 거야
뭐 상관없어 상관없어 상관없다구
누군가 날 찾겠지만 넌 아닐 테니

안녕, 안녕 같은 말인데 왜
만남 이별 따라 뜻이 다른 거야

내가 살아 있는지 죽어있는지 
난 어떻게 되는 건지
나를 사랑 하다가 버린 사람아 
대답할 수 있을 거야
내가 뛰어 온 자리 흘려두었던
눈물길을 따라서 되돌아가면
니 변명이라도 들어볼 수 있을까

안돼, 안돼 난 후회할 거야
다시,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거야

내가 살아 있을 때 힘이 있을 때
너의 곁에 있어야해
내가 사랑해봐서 제일 잘 알아
내가 필요하다는 걸
내가 뛰어온 자리 흘려두었던 
눈물길을 따라서 되돌아가면
날 기다리는 널 꼭 만나게 될 거야

그래 되돌아가자 숨이 터져도 좋아
달리고 또 달려서 너를 안으러
거기 있어서 줘 아직 못다한 내 얘기를 들어줘

내가 사랑하는 것 바라보는 것
그것만으로 좋아
내가 필요 없다고 싫어졌다고 
뿌리쳐도 네가 좋아
어떤 상처를 줘도 잘 참아 낼게 
소리소리 질러도 웃고 있을게
니 곁이 아니면 살수 없는 나니까


Part 4 (그림자 - 먼데이키즈)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가수
출생
신체
팬카페 MonDay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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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운의 테마곡이라고 합니다.
왕을 지키는 호위무사인 운..
극 중 훤과 월의 곁을 지켜주는 운의 안타까운 감정을 드러내는 가사입니다.
아직까지는 드라마 장면에 나오지 않았지만, 조금더 전개가 되면 들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드라마 내용장면과 맞게 이 음악이 나오면, 또 한번 마음을 짠하게 만들 것 같네요.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말라 외치네요

멍든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허공에 소리쳐 부른다
몇 번을 속여도
감추질 못해서

엇갈린 내 인연도
서글픈 내 바람도
한 순간에 저 하늘에 흩어져

*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이젠 그림자 밖으로
그늘진 이 세상 밖으로

주어진 운명이라면
허락하지 않아도

텅 빈 가슴

*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멍든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달래지 못한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질

그림자


 해품달의 인기와 더불어서 음악까지도 덩달아 좋은 평을 받으니 참으로 좋네요.
계속적으로 좋은 OST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촬영하느라 고생이 모두모두 많겠지만, 힘내세요~~~~(대표로 한가인 사진만..^^)

 
Posted by 심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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